인천시는 잠재적 치매 환자를 위한 치유시설인 치매안심학교가 다음 달 20일 주안동 승학체육공원 안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치매안심학교는 지상 2층, 전체 넓이 201㎡ 규모로 치매 체험실과 북카페, 상담실, 음악감상실 등을 갖췄습니다.
인천시광역치매센터가 운영하는 치매안심학교는 치매 전 단계에 있는 인지기능 저하 판정자나 경증 치매 환자의 치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윤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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