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보건소, 치매주간보호센터 내달 개소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 보건소는 치매노인의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치매주간보호센터를 설치해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주간보호센터는 치매노인을 주간 동안 보호하며 각종 편의를 제공해 노인의 생활안정과 심신기능의 유지 향상을 통해 치매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운영된다.
이에 구 보건소는 7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구에 거주하는 치매진단을 받은 경증 치매노인으로 전염성 질환이 없는 자다. 신청은 남동구 간석건강관리센터로 하면 된다.
이용료는 월 10만원으로 추가 비용은 없으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센터에서는 이용 치매노인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과 차량을 통한 송영 서비스, 중식·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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