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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치매소식(보도자료)

[국제일보] 인천시 강화군, 치매 예방프로그램 호응

by 두뇌톡톡 뇌건강학교 2016. 3. 10.

 

 

인천시 강화군, 치매 예방프로그램 호응

 

 

(인천=국제뉴스) 김종훈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의 권역별 치매예방프로그램인 소··기(소중한 나의 기억 지키기) 프로그램이 어르신과 가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28%에 해당하는 초고령 사회로 그 어느 지역보다 치매예방 관리 사업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2010년부터 전문적인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 강화군보건소에 치매보호센터를 신축, 치매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소·나·기 프로그램은 인지 저하, 경도인지장애, 우울 감을 호소하는 치매 발병 위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권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인지 강화 프로그램이다.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까지는 참석자 안전을 고려해 가정으로 찾아가는 개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소·나·기 집단 프로그램은 3월 첫 주부터 5개 권역 주민자치센터에서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주 1회씩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운동요법을 비롯해 회상요법, 음악요법, 작업요법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소·나·기 프로그램에는 98명의 치매위험 어르신이 참석, 우울감이 38.9% 감소하고 인지기능이 2.7% 증가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또 양도권역 참석자들은 자조모임을 결성, 서로 안부를 챙기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소··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치매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유도해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가정의 안녕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통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강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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