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조기발견2 남동구 만수2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기사내용] 남동구 만수2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지역 주민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치매 친화적 마을을 말합니다. 남동구는 만수2동에 치매안심마을 현판을 전달하고 향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1년 11월 18일 방송분) 출처 : http://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8&p_no=133481 2021. 11. 30. [국제일보] 인천시 강화군, 독거노인 치매예방 관리에 만전 인천시 강화군과 강화경찰서, 노인복지센터가 독거노인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14일 군에 따르면 요즘 치매노인 실종이 노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보호자 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들의 인지.. 2016.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