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남동구 만수2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지역 주민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치매 친화적 마을을 말합니다.
남동구는 만수2동에 치매안심마을 현판을 전달하고
향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1년 11월 18일 방송분)
출처 : http://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8&p_no=13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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