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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치매정책2

인천광역시 청소년대상 치매정책 제안대회 안내 (기간연장) "청소년이 만드는 치매안심도시 인천"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인천시를 조성하고,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이 치매친화도시 조성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청소년 대상 치매정책 제안대회를 실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첨부된 안내문, 신청서식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관련 영상 확인하기 : https://youtu.be/xB-sReMd0JM ★접수기간 연장 ~8/26(금)★ 2022. 8. 16.
인천시 치매환자·발달장애인 234명 선정… 행복 GPS보급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막기 위해 인천시와 기업이 손잡고 위치 추적 장치인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인천시와 인천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SK하이닉스는 이달부터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행복 GPS’를 보급하고 이용자 지원을 위한 사후관리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해 치매환자 등이 착용하면 환자의 실시간 위치를 보호자 스마트폰의 전용 앱으로 전송한다. 보호자가 사전에 설정해 둔 구역(안심 구역)을 환자가 이탈하면 즉시 앱 알람이 울린다. 센터는 그 동안 배회감지기‘행복 GPS’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신청을 받아 발달장애인 234명을 선정했다. 또한 기기 사용방법, 응급호출, 안심존 등록 방법을 설명한‘알기 쉬운 자료’를 별도 제작해.. 202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