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걱정없는 인천 만들어요"..인천시, 치매파트너 모집
인천시는 치매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소재 초.중.고.대학교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일괄 모집 신청을 받고, 일반시민 등 개인은 따로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치매파트너로 등록되면 기본교육을 수료한 뒤 각종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시는 활동이 활발한 파트너를 치매 서포터스로 위촉해 전문적인 치매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ifm.kr/program/view.asp?pcode=news&bcode=news_article01&seq=4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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