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추억이 함께하는 기억극장」 운영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추억극장 미림과 함께 5월 한 달 동안 「영화와 추억이 함께 하는 기억극장」을 운영하였습니다.

기억극장은 치매노인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65세 이상 인지저하 어르신과 동반인과 함께 영화를 보고 가벼운 신체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영화는 추억극장 미림에서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한 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상영하였습니다.

앞으로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치매가 있어도 여가문화생활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