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11월 25일(토)
치매인식개선 및 극복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치매파트너를 독려하고,
파트너 간 화합과 정보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치매파트너 단합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중구에 위치한 월미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치매극복 선도학교 및 캠페인 참여를 희망한 학교(가좌중학교, 숭덕여자고등학교,
신흥중학교, 인천생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월미공원 내 월미 둘레길(2.3km)을 걸으며
공원에 나온 지역주민들에게 피케팅 홍보와 홍보물 배포를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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