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6월 9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2017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치매환자 돌봄으로 부양부담을 겪고 있는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치매환자 돌봄 정보와 정서적 교류를 위한 나눔의 시간 및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힐링캠프를 통해 만남, 나눔, 치유의 시간을 공유하며,
치매 가족 간 유대관계 강화 및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인천시 유정복 시장님의 환송~)
(두근두근 힐링캠프 국립횡성 숲체원에 왔어요~ *^^*)
(1일차-단체생활의 안전교육은 필수~!!)
(1일차-만남의 시간 및 나눔의 시간!! 만나서 반가워용~)
(2일차-치유의 시간, 스트레칭은 필수~)
(2일차-치유의 시간, 숲체원의 정기를 받자~^^)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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