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연병길 인천광역치매센터 센터장
7일 오후 인천 남동구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16 인천광역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 문화예술제'가 열려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연병길 센터장이 기념식 축사를 하고 있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매인식개선, 예방 및 조기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9월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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