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기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숲속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에서는 <숲속 힐링 프로그램-숲속에서의 여유를 찾아서>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65세 이전 초로기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10팀 신청을 받습니다.

5월~7월(3개월) 매월 세 번째 주 금요일 오후 1시~3시까지 인천대공원 산림치유센터에서

숲 해설 전문가의 설명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됩니다.

삶의 활력을 되찾고,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은

초로기 치매 환자와 보호자 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 전화접수 (032-468-0921)

 

 

※ 총 3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모든 회기 참여 가능하신 분만 신청 가능합니다.

※ 65세 이상 치매 환자와 보호자 대상 숲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에 시행될 예정입니다.